미래통합당 부산시당, 당선자 회의·선대위 해단식 개최
입력 2020.04.25 (22:22)
수정 2020.04.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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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오늘 오후 부산시당 당사에서 21대 부산 국회의원 당선자 회의를 열고, 선거 당시 약속했던 부산해양특별시 추진과 부산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과 관련해 시당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이후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서병수,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과 관련해 시당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이후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서병수,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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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당선자 회의·선대위 해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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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5 22:22:27
- 수정2020-04-25 22:22:28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오늘 오후 부산시당 당사에서 21대 부산 국회의원 당선자 회의를 열고, 선거 당시 약속했던 부산해양특별시 추진과 부산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과 관련해 시당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이후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서병수, 조경태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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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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