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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부터 상임위 열어 재난지원금 추경심사 착수
입력 2020.04.27 (01:02) 수정 2020.04.27 (06:29) 정치
여야가 오늘(27일)부터 국회 상임위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6일 2차 추경안이 제출된 지 열흘 만입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재원은 소득 하위 70% 지급을 전제로 편성된 9조 7천억 원에서 14조 3천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앞서 여야는 어제(26일) 전 국민 지급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재원 4조 6천억 원 가운데 3조 6천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조달하고, 지방정부 부담이던 1조 원은 올해 예산을 조정해 확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는 심사를 마쳐야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 통합당은 수정된 예산안의 내용에 따라 심사 기한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통합당이 요구한 재난지원금 기부 관련 특별법도 오늘(27일) 발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야, 오늘부터 상임위 열어 재난지원금 추경심사 착수
    • 입력 2020-04-27 01:02:37
    • 수정2020-04-27 06:29:40
    정치
여야가 오늘(27일)부터 국회 상임위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6일 2차 추경안이 제출된 지 열흘 만입니다.

추가경정예산안 재원은 소득 하위 70% 지급을 전제로 편성된 9조 7천억 원에서 14조 3천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앞서 여야는 어제(26일) 전 국민 지급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재원 4조 6천억 원 가운데 3조 6천억 원은 국채 발행으로 조달하고, 지방정부 부담이던 1조 원은 올해 예산을 조정해 확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는 심사를 마쳐야 다음 달에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 통합당은 수정된 예산안의 내용에 따라 심사 기한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통합당이 요구한 재난지원금 기부 관련 특별법도 오늘(27일) 발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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