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어제(26일) 오후 4시 40분쯤대전시 상서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1,500 제곱미터가 탄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1,500 제곱미터가 탄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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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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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상서동 야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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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04:51:06
- 수정2020-04-27 06:31:14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른 가운데 어제(26일) 오후 4시 40분쯤대전시 상서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1,500 제곱미터가 탄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산림 1,500 제곱미터가 탄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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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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