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호텔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26일)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뒷바퀴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 동부 소방서]
어젯(26일)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뒷바퀴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 동부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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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호텔 주차장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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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06:10:09
- 수정2020-04-27 06:30:41
광주의 한 호텔에 세워진 차량에서 불이 났다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어젯(26일)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뒷바퀴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 동부 소방서]
어젯(26일)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호텔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뒷바퀴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방화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광주광역시 동부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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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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