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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9일째 10명 안팎 신규 확진…황금연휴 여행 등 자제해야
입력 2020.04.27 (06:13) 수정 2020.04.27 (09: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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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국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그제 신규확진자는 10명이 추가로 확인됐는데요.

최근 9일 연속으로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 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황금연휴 기간, 국내여행이나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은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틀 연속 10명인데요. 또, 9일 연속으로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 세를 유지 중입니다.

신규 확진자 1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만 6명이 나왔습니다.

이 밖에 부산과 대구, 전북에서 각 1명씩 나왔고, 공항 검역과정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유형별로는 9명이 해외유입 사례였습니다.

1명만 지역 발생 사례로, 대구에서 보고됐는데요.

확진자의 접촉자인 2세 여아로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82명 늘어 총 8천 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천 37명이고, 이 중 91.4%는 내국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네, 해외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해야겠군요.

정부가 해외여행 가능 시기에 대해서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죠?

[기자]

네, 방역 당국은 어제 브리핑에서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언제쯤 재개할 수 있을지는 예측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각 국가의 유행 규모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건데요.

또, 상당수 국가가 해외 입국을 금지하는 등 여행 정책과도 관련 있어 이를 모두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 때쯤이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황금연휴 기간 국내 여행이 몰릴 것에 대한 우려도 전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5월 5일까지는 여행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총선과 부활절을 지나면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방역관리체계의 통제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난 20일 신고된 통계상 격리해제 환자 8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25일 정도 치료를 받았다면서 이 같은 추세라면, 5월 말이나 6월 초에는 격리 환자가 1천 명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9일째 10명 안팎 신규 확진…황금연휴 여행 등 자제해야
    • 입력 2020-04-27 06:14:59
    • 수정2020-04-27 09:50:10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 19 국내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그제 신규확진자는 10명이 추가로 확인됐는데요.

최근 9일 연속으로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 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황금연휴 기간, 국내여행이나 모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은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틀 연속 10명인데요. 또, 9일 연속으로 10명 안팎의 신규 확진 세를 유지 중입니다.

신규 확진자 10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만 6명이 나왔습니다.

이 밖에 부산과 대구, 전북에서 각 1명씩 나왔고, 공항 검역과정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유형별로는 9명이 해외유입 사례였습니다.

1명만 지역 발생 사례로, 대구에서 보고됐는데요.

확진자의 접촉자인 2세 여아로 감염경로는 조사하고 있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82명 늘어 총 8천 71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천 37명이고, 이 중 91.4%는 내국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앵커]

네, 해외유입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해야겠군요.

정부가 해외여행 가능 시기에 대해서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죠?

[기자]

네, 방역 당국은 어제 브리핑에서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언제쯤 재개할 수 있을지는 예측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각 국가의 유행 규모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는 건데요.

또, 상당수 국가가 해외 입국을 금지하는 등 여행 정책과도 관련 있어 이를 모두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올 때쯤이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황금연휴 기간 국내 여행이 몰릴 것에 대한 우려도 전했습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며 5월 5일까지는 여행과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총선과 부활절을 지나면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는 않았다며, 방역관리체계의 통제력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난 20일 신고된 통계상 격리해제 환자 8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25일 정도 치료를 받았다면서 이 같은 추세라면, 5월 말이나 6월 초에는 격리 환자가 1천 명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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