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 등 조직 개편
입력 2020.04.27 (07:42)
수정 2020.04.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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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추진단과 사회혁신 담당관 신설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사회혁신 담당관'을 각각 신설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합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8일 부터 열리는 시의회 1차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를 받으며, 의결되면 7월 1일자로 시행됩니다.
울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사회혁신 담당관'을 각각 신설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합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8일 부터 열리는 시의회 1차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를 받으며, 의결되면 7월 1일자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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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 등 조직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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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7 16:24:54
울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추진단과 사회혁신 담당관 신설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추진단'을,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사회혁신 담당관'을 각각 신설하기로 하고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합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월8일 부터 열리는 시의회 1차 정례회에 제출돼 심의를 받으며, 의결되면 7월 1일자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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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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