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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20.04.27 (08:26) 수정 2020.04.27 (10:1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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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은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원조’라고 하면 어떤 프로가 떠오르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KBS ‘가요톱텐’인데요.

이 방송에선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수들에게 ‘골든컵’을 수여해 왔는데요.

수많은 히트곡들 보유한 ‘골든컵’의 주인공들이 ‘불후의 명곡’을 찾았습니다!

이분들의 경연 모습을 보면, ‘정말 실력이 대단하구나~’ 느끼실 텐데요.

바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는 분이죠?

박남정 씨가 선곡한 곡은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나미 씨의 ‘인디안 인형처럼’입니다.

[박남정 :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 버렸나 봐~ 오 마이 베이베~♪"]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치현 씨는 변진섭 씨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는데요.

[이치현 :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정수라 씨는 조용필 씨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골라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시켰습니다.

[정수라 :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못찾겠다~ 못찾겠다~ 못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

정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데요!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생기는 희귀병인 ‘쿠싱증후군’으로 투병 생활을 한 이은하 씨, 최근 건강이 호전됐다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은하 : "그냥 이은하로 남았으면 좋겠고 이은하는 그냥 노래하는 사람이니까요."]

이어 혼신의 힘을 다해 임희숙 씨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를 열창합니다.

[이은하 :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쟁쟁한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은하 씨, 앞으로는 무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랄게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도가네 세 식구가 머리 다듬기에 한창입니다.

어떤 손님이 오기에 이렇게 꽃단장을 하는 걸까요?

아니 이 분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 씨의 아버지를 연기한 손현주 씨 아닌가요!

여긴 대체 어쩐 일로 온 건지 궁금한데요.

[장윤정 : "‘어머나’ 뮤직비디오에서 ‘거지’ 역으로 나오셨어."]

[손현주 : "그랬지, 잠깐 나왔었어. 근데 아마 사람들은 기억 못 할 거야."]

손현주 씨 앞에서 미리 준비한 마임 연기를 선보이는 연우 군, 제법 그럴 듯 한데요.

[장윤정 : "연기가 뭔지 알아요?"]

[도연우 : "네."]

[장윤정 : "뭐라고 생각해요, 연기가?"]

[도연우 : "없는 거를 있다고 치고 표현하는 거."]

아이들과 노는 도중 장윤정, 도경완 씨 부부는 난데없이 장을 보겠다며 외출에 나서는데요.

갑작스레 아이 돌보미가 된 손현주 씨, 하영이 돌보랴~ 연우 챙기랴~ 정신이 없습니다.

[손현주 : "밤새고 촬영하는 게 (육아보다) 나은 거 같아. 드라마 촬영하는 게."]

역시 육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강성연 씨가 오랜만에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대본 리딩에 한창인 그 시각!

재택근무 중인 김가온 씨가 두 아이의 육아를 담당중입니다.

시안이와 해안이를 감당하기엔 아빠의 체력이 따라주질 않는 것 같은데요.

김가온 씨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드디어 강성연 씨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김가온 : "이제 진짜 무섭다, 진짜."]

[강성연 : "뭐가?"]

[김가온 : "자기가 없는 두 달이."]

아내의 소중함을 느낀 걸까요!

삼부자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김시안 : "엄마 언제 와요? 빨리 와요."]

아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남편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가 공개됩니다.

[강성연 : "나,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오빠 한번 믿어봐~’라는 고백에 그간 쌓였던 서운함이 싹 다 풀린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한 꽃다발까지~ 오늘만큼은 백점짜리 남편으로 인정해드려야겠네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1박 2일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걸고 체력장에 한창입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 지압판 위를 같은 팀 멤버를 업고 건널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요.

예상을 깨고 김선호 씨를 비롯해 연정훈 씨 등이 잇따라 미션에 성공합니다.

그렇다면 13년째 1박 2일에 출연중인 최고참 김종민 씨의 경기는 어떨지 궁금한데요.

[문세윤 : "양말을 벗고 해야 합니까? 신고 해야 합니까? 예능 고수 김종민의 선택은?"]

[김종민 : "선택이요? (양말) 안 신고 갑시다."]

큰소리 떵떵 친 김종민 씨, 하지만 한 발 내딛자마자 비명을 지릅니다.

[김종민 : "야! 양말 못 벗겠어!"]

좀 전에 큰소리치던 사람 어디 갔나요?

[김종민 : "내가 방송 한 두 번 하냐고, 못하겠다고!"]

[김선호 : "이건 진심이야, 진심."]

[김종민 : "게임 중 최악이야."]

결국, 게임에서 지고 저녁 식사도 상대팀에 뺏기고 마는데요.

김종민 씨, 이번 주엔 조금 더 분발하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20-04-27 08:28:27
    • 수정2020-04-27 10:14:47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두 분은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원조’라고 하면 어떤 프로가 떠오르시나요?

맞습니다, 바로 KBS ‘가요톱텐’인데요.

이 방송에선 5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수들에게 ‘골든컵’을 수여해 왔는데요.

수많은 히트곡들 보유한 ‘골든컵’의 주인공들이 ‘불후의 명곡’을 찾았습니다!

이분들의 경연 모습을 보면, ‘정말 실력이 대단하구나~’ 느끼실 텐데요.

바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리는 분이죠?

박남정 씨가 선곡한 곡은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나미 씨의 ‘인디안 인형처럼’입니다.

[박남정 : "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워워 까만 외로움에 타 버렸나 봐~ 오 마이 베이베~♪"]

감미로운 목소리의 이치현 씨는 변진섭 씨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는데요.

[이치현 :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정수라 씨는 조용필 씨의 ‘못 찾겠다 꾀꼬리’를 골라 자신만의 창법으로 소화시켰습니다.

[정수라 :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못찾겠다~ 못찾겠다~ 못찾겠다 꾀꼬리~ 못찾겠다 꾀꼬리~♪"]

정말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은데요!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생기는 희귀병인 ‘쿠싱증후군’으로 투병 생활을 한 이은하 씨, 최근 건강이 호전됐다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은하 : "그냥 이은하로 남았으면 좋겠고 이은하는 그냥 노래하는 사람이니까요."]

이어 혼신의 힘을 다해 임희숙 씨의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를 열창합니다.

[이은하 :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쟁쟁한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은하 씨, 앞으로는 무대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랄게요!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도가네 세 식구가 머리 다듬기에 한창입니다.

어떤 손님이 오기에 이렇게 꽃단장을 하는 걸까요?

아니 이 분은~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 씨의 아버지를 연기한 손현주 씨 아닌가요!

여긴 대체 어쩐 일로 온 건지 궁금한데요.

[장윤정 : "‘어머나’ 뮤직비디오에서 ‘거지’ 역으로 나오셨어."]

[손현주 : "그랬지, 잠깐 나왔었어. 근데 아마 사람들은 기억 못 할 거야."]

손현주 씨 앞에서 미리 준비한 마임 연기를 선보이는 연우 군, 제법 그럴 듯 한데요.

[장윤정 : "연기가 뭔지 알아요?"]

[도연우 : "네."]

[장윤정 : "뭐라고 생각해요, 연기가?"]

[도연우 : "없는 거를 있다고 치고 표현하는 거."]

아이들과 노는 도중 장윤정, 도경완 씨 부부는 난데없이 장을 보겠다며 외출에 나서는데요.

갑작스레 아이 돌보미가 된 손현주 씨, 하영이 돌보랴~ 연우 챙기랴~ 정신이 없습니다.

[손현주 : "밤새고 촬영하는 게 (육아보다) 나은 거 같아. 드라마 촬영하는 게."]

역시 육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네요.

강성연 씨가 오랜만에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대본 리딩에 한창인 그 시각!

재택근무 중인 김가온 씨가 두 아이의 육아를 담당중입니다.

시안이와 해안이를 감당하기엔 아빠의 체력이 따라주질 않는 것 같은데요.

김가온 씨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드디어 강성연 씨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김가온 : "이제 진짜 무섭다, 진짜."]

[강성연 : "뭐가?"]

[김가온 : "자기가 없는 두 달이."]

아내의 소중함을 느낀 걸까요!

삼부자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김시안 : "엄마 언제 와요? 빨리 와요."]

아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남편의 속마음이 담긴 편지가 공개됩니다.

[강성연 : "나,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오빠 한번 믿어봐~’라는 고백에 그간 쌓였던 서운함이 싹 다 풀린 것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미리 준비한 꽃다발까지~ 오늘만큼은 백점짜리 남편으로 인정해드려야겠네요.

학창시절로 돌아간 1박 2일 멤버들이 저녁 식사를 걸고 체력장에 한창입니다.

그냥 서 있기도 힘든 지압판 위를 같은 팀 멤버를 업고 건널 수 있을지 걱정되는데요.

예상을 깨고 김선호 씨를 비롯해 연정훈 씨 등이 잇따라 미션에 성공합니다.

그렇다면 13년째 1박 2일에 출연중인 최고참 김종민 씨의 경기는 어떨지 궁금한데요.

[문세윤 : "양말을 벗고 해야 합니까? 신고 해야 합니까? 예능 고수 김종민의 선택은?"]

[김종민 : "선택이요? (양말) 안 신고 갑시다."]

큰소리 떵떵 친 김종민 씨, 하지만 한 발 내딛자마자 비명을 지릅니다.

[김종민 : "야! 양말 못 벗겠어!"]

좀 전에 큰소리치던 사람 어디 갔나요?

[김종민 : "내가 방송 한 두 번 하냐고, 못하겠다고!"]

[김선호 : "이건 진심이야, 진심."]

[김종민 : "게임 중 최악이야."]

결국, 게임에서 지고 저녁 식사도 상대팀에 뺏기고 마는데요.

김종민 씨, 이번 주엔 조금 더 분발하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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