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지원
입력 2020.04.27 (08:44)
수정 2020.04.2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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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학자금 대출을 받고 신용유의자가 된 대학생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 상환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는 천 1백여 명으로, 채무액은 88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 상환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는 천 1백여 명으로, 채무액은 88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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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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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7 08:44:13
부산시가 학자금 대출을 받고 신용유의자가 된 대학생 지원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 중 학자금 대출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경우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 상환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지역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는 천 1백여 명으로, 채무액은 88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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