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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제선 3월 이용객 ‘0명’
입력 2020.04.27 (09:31) 수정 2020.04.27 (09:31)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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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청주국제공항의 올해 3월 국제선 이용객이 전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결과 지난 3월 청주공항의 전체 이용객은 7만 6001명이었지만 중국 등 14개 국제노선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1997년을 문을 연 청주공항이 재난 발생으로 국제선이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결과 지난 3월 청주공항의 전체 이용객은 7만 6001명이었지만 중국 등 14개 국제노선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1997년을 문을 연 청주공항이 재난 발생으로 국제선이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청주공항 국제선 3월 이용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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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09:31:03
- 수정2020-04-27 09:31:04

코로나19 사태로 청주국제공항의 올해 3월 국제선 이용객이 전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결과 지난 3월 청주공항의 전체 이용객은 7만 6001명이었지만 중국 등 14개 국제노선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1997년을 문을 연 청주공항이 재난 발생으로 국제선이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 결과 지난 3월 청주공항의 전체 이용객은 7만 6001명이었지만 중국 등 14개 국제노선이 중단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1997년을 문을 연 청주공항이 재난 발생으로 국제선이 멈춰 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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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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