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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상조업체 두 곳 폐업…전체 84개 영업 중
입력 2020.04.27 (10:10) 수정 2020.04.27 (10:15) 경제
올해 1분기 중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드림라이프㈜와 농촌사랑㈜이 폐업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86개였던 등록 상조업체 수는 지난달 말 84개로 줄었습니다.

폐업한 2개 업체는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등록·미등록 상조회사들을 흡수 합병했지만, 선수금 예치·해약환급금 지급 의무 등 법률상 의무를 지키지 못해 간판을 내렸습니다.

폐업(등록 취소·말소 포함)한 업체에 돈을 냈던 가입자들은 납입금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거나,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가입한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원라이프, ㈜위드라이프그룹은 1분기 중 자본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1분기 상조업체 두 곳 폐업…전체 84개 영업 중
    • 입력 2020-04-27 10:10:55
    • 수정2020-04-27 10:15:48
    경제
올해 1분기 중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 드림라이프㈜와 농촌사랑㈜이 폐업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86개였던 등록 상조업체 수는 지난달 말 84개로 줄었습니다.

폐업한 2개 업체는 자본금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등록·미등록 상조회사들을 흡수 합병했지만, 선수금 예치·해약환급금 지급 의무 등 법률상 의무를 지키지 못해 간판을 내렸습니다.

폐업(등록 취소·말소 포함)한 업체에 돈을 냈던 가입자들은 납입금의 50%를 피해 보상금으로 돌려받거나,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기존 가입한 상품과 유사한 상조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원라이프, ㈜위드라이프그룹은 1분기 중 자본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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