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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재난지원금 추경, 29일까지 반드시 통과…5월초 지급”
입력 2020.04.27 (10:36) 수정 2020.04.27 (11:10)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29일까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야당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주에 추경을 통과시키고 다음달 초에는 지급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재난지원금은 시간을 놓치면 그만큼 국민의 고통이 커지고 효과가 반감되기에 긴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부산 시민, 국민에 깊게 사과한다면서 오후에 열리는 윤리심판원에서 일벌백계의 징계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추경 심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렵게 통합당과 한 손을 잡은만큼 추경 처리에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0일 전에는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야당과 협의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 “재난지원금 추경, 29일까지 반드시 통과…5월초 지급”
    • 입력 2020-04-27 10:36:20
    • 수정2020-04-27 11:10:18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경안을 29일까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며 야당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주에 추경을 통과시키고 다음달 초에는 지급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재난지원금은 시간을 놓치면 그만큼 국민의 고통이 커지고 효과가 반감되기에 긴급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강제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부산 시민, 국민에 깊게 사과한다면서 오후에 열리는 윤리심판원에서 일벌백계의 징계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추경 심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어렵게 통합당과 한 손을 잡은만큼 추경 처리에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30일 전에는 처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야당과 협의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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