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호텔 확진자의 접촉자 현재까지 모두 음성…서울 신규 확진 이틀째 0명

입력 2020.04.27 (11:02) 수정 2020.04.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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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2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0명입니다.

현재 23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39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서울시는 20대 직원 중 확진자가 나온 강남구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과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는 146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110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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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27 11:02:48
    • 수정2020-04-27 11:33:20
    사회
서울시는 오늘(27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62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어제(26일)에 이어 오늘(27일)도 0명입니다.

현재 23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393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서울시는 20대 직원 중 확진자가 나온 강남구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과 관련한 확진자의 접촉자는 146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110명에 대한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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