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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8 지진
입력 2020.04.27 (11:16) 수정 2020.04.27 (11:54) IT·과학
4월 27일 오전 11시 7분에 전북 장수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북 장수에서 북쪽으로 17km 떨어진 장수군 천천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파를 분석한 결과, 장수 인근 지역에서 지진에 의한 흔들림을 느낀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진계에 의한 진도는 장수 인근 전북 지역에서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는 최대 진도 Ⅳ로 분석됐고, 인근의 경남 거창군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게 되는 진도 Ⅲ이 기록됐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15차례 발생했습니다.
  •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2.8 지진
    • 입력 2020-04-27 11:16:14
    • 수정2020-04-27 11:54:37
    IT·과학
4월 27일 오전 11시 7분에 전북 장수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북 장수에서 북쪽으로 17km 떨어진 장수군 천천면 지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파를 분석한 결과, 장수 인근 지역에서 지진에 의한 흔들림을 느낀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지진계에 의한 진도는 장수 인근 전북 지역에서는 실내에 있는 많은 사람이 진동을 느끼는 최대 진도 Ⅳ로 분석됐고, 인근의 경남 거창군에서도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진동을 느끼게 되는 진도 Ⅲ이 기록됐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15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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