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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신규 확진자 3명…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2명 확진
입력 2020.04.27 (11:19) 수정 2020.04.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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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수도권 소식입니다.

어제 하루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고양시 명지병원의 격리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고, 경기도에서만 3명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1392명입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있는 고양시 명지병원의 격리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됐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입원 중인 이 격리병동에서 20대 간호사가 그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뒤 의료진 45명에 대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어제 또 다른 20대 간호사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먼저 확진된 간호사가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격리병동과 일반병동은 완전히 차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격리병동 의료진은 퇴근 후 자가격리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다며 더 이상 2차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구는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인 20대 여성 확진자의 접촉자 146명 중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가 나온 97명은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 중 필리핀으로 출국한 1명에 대해서는 해당 대사관에 통보했고 나머지 접촉자 48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수도권 신규 확진자 3명…명지병원 격리병동 간호사 2명 확진
    • 입력 2020-04-27 11:21:52
    • 수정2020-04-27 11:25:53
[앵커]

다음은 수도권 소식입니다.

어제 하루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고양시 명지병원의 격리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명입니다.

서울과 인천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었고, 경기도에서만 3명이 나왔습니다.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1392명입니다.

경기도에서는 국가지정 격리병상이 있는 고양시 명지병원의 격리병동 간호사 2명이 확진됐습니다.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5명이 입원 중인 이 격리병동에서 20대 간호사가 그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뒤 의료진 45명에 대한 전수 조사 과정에서 어제 또 다른 20대 간호사가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먼저 확진된 간호사가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격리병동과 일반병동은 완전히 차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격리병동 의료진은 퇴근 후 자가격리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다며 더 이상 2차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울 강남구는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인 20대 여성 확진자의 접촉자 146명 중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가 나온 97명은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 중 필리핀으로 출국한 1명에 대해서는 해당 대사관에 통보했고 나머지 접촉자 48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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