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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입력 2020.04.27 (11:21) 수정 2020.04.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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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상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먼저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73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0시 기준으로 어제보다 10명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243명입니다.

일별 확진자 추이를 자세히 보면요. 열흘 째 신규 확진자가 10명 안팎입니다.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확진자를 발생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오늘은 검역에서 절반인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기도가 3명 충남과 대구가 각각 1명씩입니다.

그런데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해외유입입니다.

계속해서 신규 확진자에서 해외유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앵커]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자를 막는것이 중요하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2주간 확진자의 전파경로를 분류한 건데요.

216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124명인데요, 전체의 57%를 차지합니다.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까지 더하면 60%를 넘습니다.

입국자가 줄어들면서 해외유입의 전체적인 규모는 줄고 있는데요.

최근 2주간 특징을 보겠습니다.

미주와 관련된 경우가 6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이 유럽과 관련된 확진자인데요.

모두 26명입니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1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과 터키 그리고 러시아 등지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최근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씩 나와 누적 확진자는 1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신규 확진자가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느슨해진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언제 또 2차 대유행이 시작될지 모른다며 철저한 관리가 계속해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코로나19 현황
    • 입력 2020-04-27 11:24:17
    • 수정2020-04-27 11:26:57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코로나19 최신 상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예진 기자! 먼저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주시죠.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73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0시 기준으로 어제보다 10명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모두 243명입니다.

일별 확진자 추이를 자세히 보면요. 열흘 째 신규 확진자가 10명 안팎입니다.

안정된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확진자를 발생 지역별로 보겠습니다.

오늘은 검역에서 절반인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기도가 3명 충남과 대구가 각각 1명씩입니다.

그런데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은 해외유입입니다.

계속해서 신규 확진자에서 해외유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앵커]

해외에서 유입되는 확진자를 막는것이 중요하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최근 2주간 확진자의 전파경로를 분류한 건데요.

216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124명인데요, 전체의 57%를 차지합니다.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까지 더하면 60%를 넘습니다.

입국자가 줄어들면서 해외유입의 전체적인 규모는 줄고 있는데요.

최근 2주간 특징을 보겠습니다.

미주와 관련된 경우가 6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다음이 유럽과 관련된 확진자인데요.

모두 26명입니다.

중국 외 아시아에서 유입된 확진자는 1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과 터키 그리고 러시아 등지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최근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씩 나와 누적 확진자는 1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신규 확진자가 안정적인 상황이 유지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가 다소 느슨해진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언제 또 2차 대유행이 시작될지 모른다며 철저한 관리가 계속해서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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