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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60대 노인 신분증 등 100여 장 발견…술집 유실물로 추정
입력 2020.04.27 (11:29) 수정 2020.04.27 (11:47) 사회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이 신분증과 신용카드 100여 장이 담긴 상자를 발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길에서 재활용 박스를 정리하던 60대 남성 A씨가 주민등록증 64장, 운전면허증 16장, 학생증 4장, 신용카드 19장 등 100여 장이 담긴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분실자 대부분이 광주광역시 동구 인근 특정 술집에서 잃어버렸다고 진술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분증 도용 여부를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피해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술집 등에서 신분증 등을 유실물로 보관해뒀다가 폐점하면서 정리를 한 것으로 보고, 생활질서계를 통해 주인에게 돌려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폐지 줍던 60대 노인 신분증 등 100여 장 발견…술집 유실물로 추정
    • 입력 2020-04-27 11:29:14
    • 수정2020-04-27 11:47:45
    사회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이 신분증과 신용카드 100여 장이 담긴 상자를 발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길에서 재활용 박스를 정리하던 60대 남성 A씨가 주민등록증 64장, 운전면허증 16장, 학생증 4장, 신용카드 19장 등 100여 장이 담긴 상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분실자 대부분이 광주광역시 동구 인근 특정 술집에서 잃어버렸다고 진술을 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분증 도용 여부를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피해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술집 등에서 신분증 등을 유실물로 보관해뒀다가 폐점하면서 정리를 한 것으로 보고, 생활질서계를 통해 주인에게 돌려 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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