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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중국 우한 코로나19 환자 모두 퇴원…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나와
입력 2020.04.27 (11:36) 수정 2020.04.27 (11:37) 국제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지난 26일 모두 퇴원했다고 신화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77세 딩모 씨가 2차례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퇴원한 것을 끝으로 어제 모두 1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퇴원하면서, 우한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0'이 됐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미펑(米鋒)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한과 중국 각지에서 온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우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코로나19 환자는 4월 26일 현재 한 명도 안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난 2월 18일 입원 환자가 3만8천20명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들은 두달여 만에 모두 퇴원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지역 전파가 기본적으로 억제됐다는 또 다른 증거이자 우한에는 하나의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우한은 1월 23일부터 76일간 도시를 봉쇄했다가 지난 8일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금까지 5만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천600여명이 숨졌습니다.

우한에서는 그러나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은 없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난 25일 19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으며 현재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500명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중국 우한 코로나19 환자 모두 퇴원…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나와
    • 입력 2020-04-27 11:36:31
    • 수정2020-04-27 11:37:57
    국제
코로나19 발원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지난 26일 모두 퇴원했다고 신화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77세 딩모 씨가 2차례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퇴원한 것을 끝으로 어제 모두 1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퇴원하면서, 우한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0'이 됐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미펑(米鋒)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우한과 중국 각지에서 온 의료진의 노력 덕분에 우한 병원에서 치료받는 코로나19 환자는 4월 26일 현재 한 명도 안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난 2월 18일 입원 환자가 3만8천20명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들은 두달여 만에 모두 퇴원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지역 전파가 기본적으로 억제됐다는 또 다른 증거이자 우한에는 하나의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우한은 1월 23일부터 76일간 도시를 봉쇄했다가 지난 8일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금까지 5만명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천600여명이 숨졌습니다.

우한에서는 그러나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은 없지만, 양성 판정을 받은 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한에서는 지난 25일 19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새로 확인됐으며 현재 의학관찰 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500명이 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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