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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입력 2020.04.27 (12:18) 수정 2020.04.27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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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한 자리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희정 기자, 대구 경북 신규 확진자 현황,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명입니다.

대구에서 1명이 발생했고, 경북은 없습니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포항 해병대 훈련단에 입소했다 지난 23일 확진된 10대 남성의 친구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31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격리 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1번 확진자는 지난 2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으며, 두 달 이상 치료를 받아 코로나19 관련 국내 최장기 입원 환자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북도 자체 집계 결과 오늘 0시 이후 예천 확진자의 가족인 70대 여성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 예천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예천에서만 확진자 42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보름 넘게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완치율도 높아져 대구는 89.5%, 경북은 80.5%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6일간 쉬는 황금연휴가 찾아오는 이번 주는 나들이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이 시각 대구·경북 상황은?
    • 입력 2020-04-27 12:19:58
    • 수정2020-04-27 13:04:18
    뉴스 12
[앵커]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한 자리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희정 기자, 대구 경북 신규 확진자 현황, 자세히 얘기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대구·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1명입니다.

대구에서 1명이 발생했고, 경북은 없습니다.

대구 신규 확진자는 포항 해병대 훈련단에 입소했다 지난 23일 확진된 10대 남성의 친구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31번 확진자가 지난 24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대구의료원은 31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격리 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31번 확진자는 지난 2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으며, 두 달 이상 치료를 받아 코로나19 관련 국내 최장기 입원 환자로 기록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경북의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상북도 자체 집계 결과 오늘 0시 이후 예천 확진자의 가족인 70대 여성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들어 예천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예천에서만 확진자 42명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는 보름 넘게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물면서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완치율도 높아져 대구는 89.5%, 경북은 80.5%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6일간 쉬는 황금연휴가 찾아오는 이번 주는 나들이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여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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