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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거돈 사퇴 후 계속되는 파장 “깊이 사과” vs “청와대 몰랐을 리 없어”
입력 2020.04.27 (17:06) 여심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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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강제 추행으로 사퇴한 뒤 정치권의 파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 말씀 드린다"며 머리를 숙였고 민주당은 당내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TF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7일) 오후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오거돈 전 시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오거돈 전 시장을 긴급체포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특히 오거돈 전 시장이 사퇴하기 전에 민주당과 청와대가 몰랐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청와대의 입장을 밝히라고도 했습니다.

통합당도 진상조사팀을 꾸려 오 전 시장뿐 아니라 민주당 김남국 당선인(경기 안산 단원을)의 여성비하 온라인 방송 출연,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성폭력 사건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치권의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 이번에는 뿌리 뽑힐까요??

  • [영상] 오거돈 사퇴 후 계속되는 파장 “깊이 사과” vs “청와대 몰랐을 리 없어”
    • 입력 2020-04-27 17:06:26
    여심야심
지난 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강제 추행으로 사퇴한 뒤 정치권의 파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가에서 복귀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 말씀 드린다"며 머리를 숙였고 민주당은 당내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TF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7일) 오후 윤리심판원회의를 열고 오거돈 전 시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오거돈 전 시장을 긴급체포하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특히 오거돈 전 시장이 사퇴하기 전에 민주당과 청와대가 몰랐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청와대의 입장을 밝히라고도 했습니다.

통합당도 진상조사팀을 꾸려 오 전 시장뿐 아니라 민주당 김남국 당선인(경기 안산 단원을)의 여성비하 온라인 방송 출연,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성폭력 사건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정치권의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 이번에는 뿌리 뽑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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