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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입력 2020.04.27 (17:27) 수정 2020.04.27 (18:26) 국제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외교당국 관계자는 오늘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주민과 네팔군이 시신의 일부를 발견한뒤 주변을 수색해 시신 1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습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얼음과 눈에 묻힌 상태인데다 현지에 폭우가 내려 수습 작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수색팀은 이 시신이 잔여 실종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습이 되는 대로 신원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은 지난 2월 말 발견됐고, 한국인과 동행한 네팔인의 시신은 지난 22일 발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나푸르나 실종자 추정 시신 1구 추가 발견”
    • 입력 2020-04-27 17:27:50
    • 수정2020-04-27 18:26:29
    국제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외교당국 관계자는 오늘 "사고 현장을 수색하던 주민과 네팔군이 시신의 일부를 발견한뒤 주변을 수색해 시신 1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습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신은 얼음과 눈에 묻힌 상태인데다 현지에 폭우가 내려 수습 작업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수색팀은 이 시신이 잔여 실종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습이 되는 대로 신원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앞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지난 1월 17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하산하던 도중 네팔인 가이드 3명과 함께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다른 그룹 소속 네팔인 가이드의 시신은 지난 2월 말 발견됐고, 한국인과 동행한 네팔인의 시신은 지난 22일 발견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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