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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1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
입력 2020.04.27 (19:48) 수정 2020.04.27 (20:10)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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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11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오늘 코로나19 상황부터 정리해보죠.

김서정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명입니다.

지난 18일 이후 9일 연속 1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건데요.

국내 누적확진자는 1만 738명이고요, 사망자는 전날 보다 1명 늘면서 모두 243명입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지난 16일 광주에서 해외 입국 사례 확진자 2명이 나온 이후 11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누적 확진자는 광주 30명, 전남 15명으로 총 45명을 유지하고 있고요.

오늘 오후 2시쯤 전남 8번째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현재 광주와 전남 각각 5명이 격리 치료중입니다.

병상동맹으로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대구확진자는 30명 가운데 29명은 모두 완치 후 고향으로 돌아가고 1명만 남아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오늘 0시부터 자가격리 위반자들에 대해서 안심밴드 착용이 시행되죠.

[기자]

네, 맞습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중 격리수칙을 위반한 사람 가운데 안심밴드 착용에 동의한 사람만 밴드를 착용하게 되는 건데요.

정부가 자가격리자 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겁니다.

착용 대상은 자가격리자 가운데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하거나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 등 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람들인데요.

안심밴드는 휴대전화에 설치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블루투스로 연계해 구동되고,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밴드를 훼손, 절단하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됩니다.

한편, 자가격리 위반자가 안심밴드 착용해 동의하지 하지 않으면, 해당 지자체장은 시설격리를 명령할 수 있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경찰에 고발된 것은 광주 5건, 전남 4건으로 이 가운데 광주 3건, 전남 1건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 광주·전남 11일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
    • 입력 2020-04-27 19:48:28
    • 수정2020-04-27 20:10:32
    뉴스7(광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11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오늘 코로나19 상황부터 정리해보죠.

김서정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명입니다.

지난 18일 이후 9일 연속 10명 내외를 유지하고 있는건데요.

국내 누적확진자는 1만 738명이고요, 사망자는 전날 보다 1명 늘면서 모두 243명입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이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지난 16일 광주에서 해외 입국 사례 확진자 2명이 나온 이후 11일째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 누적 확진자는 광주 30명, 전남 15명으로 총 45명을 유지하고 있고요.

오늘 오후 2시쯤 전남 8번째 확진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하면서, 현재 광주와 전남 각각 5명이 격리 치료중입니다.

병상동맹으로 순천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대구확진자는 30명 가운데 29명은 모두 완치 후 고향으로 돌아가고 1명만 남아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오늘 0시부터 자가격리 위반자들에 대해서 안심밴드 착용이 시행되죠.

[기자]

네, 맞습니다.

자가격리 대상자 중 격리수칙을 위반한 사람 가운데 안심밴드 착용에 동의한 사람만 밴드를 착용하게 되는 건데요.

정부가 자가격리자 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한 겁니다.

착용 대상은 자가격리자 가운데 격리 장소를 무단 이탈하거나 확인 전화를 받지 않는 등 격리 지침을 위반한 사람들인데요.

안심밴드는 휴대전화에 설치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블루투스로 연계해 구동되고,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밴드를 훼손, 절단하면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됩니다.

한편, 자가격리 위반자가 안심밴드 착용해 동의하지 하지 않으면, 해당 지자체장은 시설격리를 명령할 수 있고, 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에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경찰에 고발된 것은 광주 5건, 전남 4건으로 이 가운데 광주 3건, 전남 1건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KBS 뉴스 김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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