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건의 ‘농산물꾸러미 사업’ 5월 시작
입력 2020.04.27 (20:19)
수정 2020.04.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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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과 4월 사용하지 않은 학교급식 예산으로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보내자는 경상남도의 제안을 당정이 받아들여 전국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7일) 경남을 비롯한 전국 8개 시·도 초·중·고등학생 364만 명 가정에 무상급식 예산 2,700억 원을 들여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시·군, 교육청은 다음 달 112억 원을 들여 초중고생 37만여 명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보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7일) 경남을 비롯한 전국 8개 시·도 초·중·고등학생 364만 명 가정에 무상급식 예산 2,700억 원을 들여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시·군, 교육청은 다음 달 112억 원을 들여 초중고생 37만여 명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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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건의 ‘농산물꾸러미 사업’ 5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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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0:19:18
- 수정2020-04-27 20:19:20

3월과 4월 사용하지 않은 학교급식 예산으로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보내자는 경상남도의 제안을 당정이 받아들여 전국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7일) 경남을 비롯한 전국 8개 시·도 초·중·고등학생 364만 명 가정에 무상급식 예산 2,700억 원을 들여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시·군, 교육청은 다음 달 112억 원을 들여 초중고생 37만여 명 가정에 3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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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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