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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거리두기 완화’ 충북 종교시설 51% 예배·미사 외
입력 2020.04.27 (20:21) 수정 2020.04.27 (20:21)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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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맞은 첫 주말 휴일 충북에서는 개신교와 천주교 시설 절반가량이 예배와 미사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주말과 휴일 개신 교회 2,075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1,478곳이 예배를 진행했고, 방역 지침을 위반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도, 원주교구 9개 성당이 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두 달 만에 미사를 열었고, 청주교구 79개 성당도 내일(28일) 미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 충청권 지지 선언 잇따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한 충청권 각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시·도 의회 의장들과 대학 총장협의회장들은 오늘 충북을 찾아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과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2백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충북경제포럼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에서 결의 대회를 갖고 방사광가속기의 오창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청, 올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 기준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과 분교장 개편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은 면 벽지 지역 초중고는 50명 이하, 읍지역은 초등학교 100명, 중학교 120명, 고등학교 150명 이하, 시지역은 초등학교 200명, 중학교 240명, 고등학교 300명 이하입니다.

학교 통폐합은 학부모,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때 추진하며 1개면에 분교장 포함 최소 1개 초등학교는 유지됩니다.

다만 2년간 신입생이 없는 중학교는 학부모 동의 절차 없이 재학생이 졸업한 뒤 인근학교로 통합합니다.

국가대표 다음달 11일부터 진천선수촌 재입촌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재입촌 절차를 확정했습니다.

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1차로 재입촌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충북에 있는 병원 네 군데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이어 병원 인근 숙소에 투숙해 격리 상태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선수촌에 들어가 체육회가 마련한 자가격리 프로그램을 이행합니다.

1차로 재입촌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가라테, 유도, 레슬링, 배드민턴 등 9개 종목 약 360명입니다.

'몰카 혐의' 괴산 공공기관 직원 검찰 송치

동료 직원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괴산의 한 공공기관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A 씨를 상대로 조사한 뒤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지난 1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씨를 해임했습니다.
  • [간추린 단신] ‘거리두기 완화’ 충북 종교시설 51% 예배·미사 외
    • 입력 2020-04-27 20:21:13
    • 수정2020-04-27 20:21:23
    뉴스7(청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맞은 첫 주말 휴일 충북에서는 개신교와 천주교 시설 절반가량이 예배와 미사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주말과 휴일 개신 교회 2,075곳을 전수 점검한 결과, 1,478곳이 예배를 진행했고, 방역 지침을 위반한 곳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천주교도, 원주교구 9개 성당이 방역 수칙을 지킨 가운데 두 달 만에 미사를 열었고, 청주교구 79개 성당도 내일(28일) 미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 충청권 지지 선언 잇따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충북 오창 유치를 위한 충청권 각계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등 충청권 시·도 의회 의장들과 대학 총장협의회장들은 오늘 충북을 찾아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를 지지하는 성명과 건의문을 발표했습니다.

2백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충북경제포럼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에서 결의 대회를 갖고 방사광가속기의 오창 유치를 촉구했습니다.

충북교육청, 올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 기준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이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과 분교장 개편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학생수 기준은 면 벽지 지역 초중고는 50명 이하, 읍지역은 초등학교 100명, 중학교 120명, 고등학교 150명 이하, 시지역은 초등학교 200명, 중학교 240명, 고등학교 300명 이하입니다.

학교 통폐합은 학부모,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의 자발적 요구가 있을 때 추진하며 1개면에 분교장 포함 최소 1개 초등학교는 유지됩니다.

다만 2년간 신입생이 없는 중학교는 학부모 동의 절차 없이 재학생이 졸업한 뒤 인근학교로 통합합니다.

국가대표 다음달 11일부터 진천선수촌 재입촌

대한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재입촌 절차를 확정했습니다.

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1차로 재입촌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은 이날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과 충북에 있는 병원 네 군데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이어 병원 인근 숙소에 투숙해 격리 상태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음성 판정을 받으면 선수촌에 들어가 체육회가 마련한 자가격리 프로그램을 이행합니다.

1차로 재입촌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은 가라테, 유도, 레슬링, 배드민턴 등 9개 종목 약 360명입니다.

'몰카 혐의' 괴산 공공기관 직원 검찰 송치

동료 직원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괴산의 한 공공기관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지난달 23일 사무실에서 동료 직원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A 씨를 상대로 조사한 뒤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지난 1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씨를 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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