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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범행 일부 시인…‘자해 소동’
입력 2020.04.27 (20:22) 수정 2020.04.27 (21:02)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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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27) 오전 프로파일러와의 면담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그제(25) 밤 11시쯤 유치장에서 편지를 쓴다며 필기구를 빌려 자해 소동을 벌인 뒤, 병원치료를 받고 다시 수감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27) 오전 프로파일러와의 면담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그제(25) 밤 11시쯤 유치장에서 편지를 쓴다며 필기구를 빌려 자해 소동을 벌인 뒤, 병원치료를 받고 다시 수감됐습니다.
- 3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범행 일부 시인…‘자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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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0:22:13
- 수정2020-04-27 21:02:07

전주에 사는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27) 오전 프로파일러와의 면담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그제(25) 밤 11시쯤 유치장에서 편지를 쓴다며 필기구를 빌려 자해 소동을 벌인 뒤, 병원치료를 받고 다시 수감됐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27) 오전 프로파일러와의 면담에서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그제(25) 밤 11시쯤 유치장에서 편지를 쓴다며 필기구를 빌려 자해 소동을 벌인 뒤, 병원치료를 받고 다시 수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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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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