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운영 다시 시작
입력 2020.04.27 (20:26)
수정 2020.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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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중단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의 운영을 오늘(27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은 장난감은행이 없는 동과 면 20곳을 버스로 돌며 장난감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장난감은행 4곳에서 장난감 예약대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은 장난감은행이 없는 동과 면 20곳을 버스로 돌며 장난감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장난감은행 4곳에서 장난감 예약대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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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주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운영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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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0:26:44
- 수정2020-04-27 20:26:46
진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중단한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의 운영을 오늘(27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찾아가는 장난감은행'은 장난감은행이 없는 동과 면 20곳을 버스로 돌며 장난감을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장난감은행 4곳에서 장난감 예약대여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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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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