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잘려나간 나무들에 ‘숨결’을
입력 2020.04.27 (20:31)
수정 2020.04.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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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경 훼손 논란 등으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다음 달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공사는 제2공항 연계도로 의혹까지 불러오면서 찬반 논란이 여전한데요.
공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지난 주말에 나무가 잘려나간 곳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사 구간에서 잘려나 간 나무 밑동은 작품으로 탄생하며 '새 생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7시 〈현장〉에 담았습니다.
환경 훼손 논란 등으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다음 달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공사는 제2공항 연계도로 의혹까지 불러오면서 찬반 논란이 여전한데요.
공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지난 주말에 나무가 잘려나간 곳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사 구간에서 잘려나 간 나무 밑동은 작품으로 탄생하며 '새 생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7시 〈현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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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잘려나간 나무들에 ‘숨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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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0:31:40
- 수정2020-04-27 20:35:03
[앵커]
환경 훼손 논란 등으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다음 달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 공사는 제2공항 연계도로 의혹까지 불러오면서 찬반 논란이 여전한데요.
공사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지난 주말에 나무가 잘려나간 곳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사 구간에서 잘려나 간 나무 밑동은 작품으로 탄생하며 '새 생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7시 〈현장〉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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