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 방역 물품 추가 지원
입력 2020.04.27 (20:32)
수정 2020.04.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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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에 체온계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분합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천 7백여 곳의 모든 어린이집에 체온계 2개씩, 3천여 개를 지원하고, 교직원 마스크 1인당 2개씩 3만여 장을 제공하는 등 2억 4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긴급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방역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천 7백여 곳의 모든 어린이집에 체온계 2개씩, 3천여 개를 지원하고, 교직원 마스크 1인당 2개씩 3만여 장을 제공하는 등 2억 4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긴급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방역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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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어린이집 방역 물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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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7 20:44:22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에 체온계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 배분합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천 7백여 곳의 모든 어린이집에 체온계 2개씩, 3천여 개를 지원하고, 교직원 마스크 1인당 2개씩 3만여 장을 제공하는 등 2억 4천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보육 현장의 긴급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방역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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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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