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판문점 선언’ 2주년…시민단체 “합의 이행해야”

입력 2020.04.27 (20:34) 수정 2020.04.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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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사회단체들이 남북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합의 이행과 교류·협력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평화회의는 오늘(27) 전북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경색 국면인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같은 과감한 조치 등 남북이 함께 평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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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판문점 선언’ 2주년…시민단체 “합의 이행해야”
    • 입력 2020-04-27 20:34:00
    • 수정2020-04-27 21:06:43
    뉴스7(전주)
전북 시민사회단체들이 남북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합의 이행과 교류·협력사업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전북평화회의는 오늘(27) 전북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경색 국면인 남북관계를 풀기 위해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같은 과감한 조치 등 남북이 함께 평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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