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외국인 토지 보유 전년보다 75만㎡ 증가
입력 2020.04.27 (20:38)
수정 2020.04.2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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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전년 대비 75만 6천㎡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3% 규모인 천 962만 4천㎡로, 전년 대비 75만 6천㎡가 늘었고 공시지가 합계액은 9천4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인 183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국적자 보유 토지가 도내 외국인 전체 토지의 63.1%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서산이 37.1%, 용도별로는 임야와 농지 등이 59.5%로 가장 많았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3% 규모인 천 962만 4천㎡로, 전년 대비 75만 6천㎡가 늘었고 공시지가 합계액은 9천4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인 183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국적자 보유 토지가 도내 외국인 전체 토지의 63.1%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서산이 37.1%, 용도별로는 임야와 농지 등이 59.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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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외국인 토지 보유 전년보다 75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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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0:38:33
- 수정2020-04-27 20:38:35
충남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전년 대비 75만 6천㎡ 증가했습니다.
충청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3% 규모인 천 962만 4천㎡로, 전년 대비 75만 6천㎡가 늘었고 공시지가 합계액은 9천4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인 183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 국적자 보유 토지가 도내 외국인 전체 토지의 63.1%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서산이 37.1%, 용도별로는 임야와 농지 등이 59.5%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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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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