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코로나 극복 올해 1회 추경 654억 편성
입력 2020.04.27 (21:25)
수정 2020.04.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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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54억 원을 편성해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학생 1인당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151억원, 학교 내 신종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한 마스크 구입 등 방역물품 예산 22억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에 87억원, 제3공립특수학교 부지 매입비 80억원 등 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항목별로는 학생 1인당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151억원, 학교 내 신종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한 마스크 구입 등 방역물품 예산 22억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에 87억원, 제3공립특수학교 부지 매입비 80억원 등 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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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코로나 극복 올해 1회 추경 654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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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1:25:28
- 수정2020-04-28 15:35:21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654억 원을 편성해 울산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학생 1인당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151억원, 학교 내 신종코로나 감염 차단을 위한 마스크 구입 등 방역물품 예산 22억원,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에 87억원, 제3공립특수학교 부지 매입비 80억원 등 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은 울산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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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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