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 사업 계획 확정
입력 2020.04.27 (21:52)
수정 2020.04.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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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두서와 두동면 2곳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 사업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를 접수합니다.
울주군은 오는 2022년까지 881억 원을 들여 두동면에는 657가구 규모의 허브테마 힐링마을, 두서면에는 651가구 규모의 디지털 빛의 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울주군은 오는 2022년까지 881억 원을 들여 두동면에는 657가구 규모의 허브테마 힐링마을, 두서면에는 651가구 규모의 디지털 빛의 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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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 사업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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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1:52:36
- 수정2020-04-28 15:47:14
울주군이 두서와 두동면 2곳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거점형 공공타운하우스' 사업계획을 확정해 공고하고 다음달 13일까지 주민 열람과 의견 청취를 접수합니다.
울주군은 오는 2022년까지 881억 원을 들여 두동면에는 657가구 규모의 허브테마 힐링마을, 두서면에는 651가구 규모의 디지털 빛의 마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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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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