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화재 감시 강화
입력 2020.04.27 (22:10)
수정 2020.04.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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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합니다.
먼저, 지역 주요 사찰의 소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등 설치시 주의사항과 소방출동로 확보 등을 알립니다.
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봉축행사 등 주요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화재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역 주요 사찰의 소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등 설치시 주의사항과 소방출동로 확보 등을 알립니다.
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봉축행사 등 주요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화재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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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소방, ‘부처님 오신 날’ 화재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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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10:15
- 수정2020-04-27 22:37:36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통 사찰의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합니다.
먼저, 지역 주요 사찰의 소방 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등 설치시 주의사항과 소방출동로 확보 등을 알립니다.
소방본부는 코로나19로 봉축행사 등 주요 행사는 대부분 취소됐지만, 많은 인원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화재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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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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