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부산 추가 확진자 없어…클럽 접촉자 확인 중
입력 2020.04.27 (22:11)
수정 2020.04.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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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누적 확진자 수가 1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휴게소에 한 차례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7일 부산 클럽을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10대 확진자의 접촉자 12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시는 추가 접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휴게소에 한 차례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7일 부산 클럽을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10대 확진자의 접촉자 12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시는 추가 접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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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부산 추가 확진자 없어…클럽 접촉자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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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11:46
- 수정2020-04-27 22:11:47

부산은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이 누적 확진자 수가 1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 입국자가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휴게소에 한 차례 방문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7일 부산 클럽을 다녀간 뒤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 10대 확진자의 접촉자 12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부산시는 추가 접촉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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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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