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민들, 손가락 절단 택시기사 응급처치

입력 2020.04.27 (22:20) 수정 2020.04.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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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 원주 중앙시장 버스 승강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이 힘을 모아, 손가락이 절단된 택시기사의 응급처치를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를 기다리던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24살 임종하 씨는 택시기사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절단된 손가락을 생리식염수에 담아 119구급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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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민들, 손가락 절단 택시기사 응급처치
    • 입력 2020-04-27 22:20:08
    • 수정2020-04-27 22:20:12
    뉴스9(춘천)
이달 22일 원주 중앙시장 버스 승강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버스를 기다리던 시민이 힘을 모아, 손가락이 절단된 택시기사의 응급처치를 도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를 기다리던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24살 임종하 씨는 택시기사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절단된 손가락을 생리식염수에 담아 119구급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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