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무원, ‘코로나 성금’ 3억 천만 원 전달
입력 2020.04.27 (22:22)
수정 2020.04.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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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충남도 공무원노조는 오늘(27일) 일반직과 소방직, 공무직, 청원경찰 등 공무원 5천600여명이 참여해 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3억 천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한 성금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과 실직자, 일용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충남도 공무원노조는 오늘(27일) 일반직과 소방직, 공무직, 청원경찰 등 공무원 5천600여명이 참여해 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3억 천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한 성금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과 실직자, 일용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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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공무원, ‘코로나 성금’ 3억 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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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22:19
- 수정2020-04-27 22:22:20
충청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충남도 공무원노조는 오늘(27일) 일반직과 소방직, 공무직, 청원경찰 등 공무원 5천600여명이 참여해 모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3억 천만 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한 성금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과 실직자, 일용직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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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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