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 열려
입력 2020.04.27 (22:26)
수정 2020.04.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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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부산 시정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 추경 등을 처리합니다.
제285회 부산시의회 임시회는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회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59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예정입니다.
제285회 부산시의회 임시회는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회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59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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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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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26:33
- 수정2020-04-27 22:26:35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부산 시정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산시의회가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 추경 등을 처리합니다.
제285회 부산시의회 임시회는 오거돈 전 시장의 사퇴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 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개회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11일까지 59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추가경정예산안도 처리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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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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