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비내섬 자연휴식지 지정 추진
입력 2020.04.27 (22:32)
수정 2020.04.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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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습지보호구역' 지정이 늦어지고 있는 충주 남한강 비내섬이 '자연 휴식지'로 우선 관리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에 앙성면 비내섬 62만 8천여 ㎡를 '자연 휴식지'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 휴식지'로 지정되면 차량 통행과 취사·야영, 생활폐기물 투기와 매립·소각, 생물 포획과 채취·훼손 등이 금지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에 앙성면 비내섬 62만 8천여 ㎡를 '자연 휴식지'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 휴식지'로 지정되면 차량 통행과 취사·야영, 생활폐기물 투기와 매립·소각, 생물 포획과 채취·훼손 등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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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비내섬 자연휴식지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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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32:50
- 수정2020-04-27 22:32:51
정부의 '습지보호구역' 지정이 늦어지고 있는 충주 남한강 비내섬이 '자연 휴식지'로 우선 관리됩니다.
충주시는 다음 달에 앙성면 비내섬 62만 8천여 ㎡를 '자연 휴식지'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연 휴식지'로 지정되면 차량 통행과 취사·야영, 생활폐기물 투기와 매립·소각, 생물 포획과 채취·훼손 등이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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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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