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범행 일부 시인…‘자해 소동’
입력 2020.04.27 (22:39)
수정 2020.04.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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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 프로파일러와 면담하며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는 지난 25일 밤 유치장에서 빌린 필기구로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 프로파일러와 면담하며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는 지난 25일 밤 유치장에서 빌린 필기구로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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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범행 일부 시인…‘자해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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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7 22:39:52
- 수정2020-04-27 22:53:10
전주에 사는 3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피의자가 오늘 프로파일러와 면담하며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인정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는 지난 25일 밤 유치장에서 빌린 필기구로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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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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