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지난해 전주지검 근무 당시 전북 모 장애인협회 회장을 수사하면서 이해 관계자로부터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청탁 의혹’ 前 전주지검 검사 수사
-
- 입력 2020-04-27 22:39:59
대검찰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지난해 전주지검 근무 당시 전북 모 장애인협회 회장을 수사하면서 이해 관계자로부터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