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탁 의혹’ 前 전주지검 검사 수사

입력 2020.04.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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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지난해 전주지검 근무 당시 전북 모 장애인협회 회장을 수사하면서 이해 관계자로부터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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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청탁 의혹’ 前 전주지검 검사 수사
    • 입력 2020-04-27 22:39:59
    뉴스9(전주)
대검찰청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지난해 전주지검 근무 당시 전북 모 장애인협회 회장을 수사하면서 이해 관계자로부터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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