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강사 임금 일부 선지급…“‘일방적 결정’ 반발”

입력 2020.04.27 (22:40) 수정 2020.04.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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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석 달째 수업을 하지 못해 생계 유지가 힘든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대 백만 원까지 임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과후 강사 노조 전북지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교육청이 협의를 약속하고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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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과후강사 임금 일부 선지급…“‘일방적 결정’ 반발”
    • 입력 2020-04-27 22:40:04
    • 수정2020-04-27 22:48:34
    뉴스9(전주)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석 달째 수업을 하지 못해 생계 유지가 힘든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최대 백만 원까지 임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과후 강사 노조 전북지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교육청이 협의를 약속하고도   일방적으로 결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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