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제공항, 세계 최초로 ‘전신 소독기’ 설치
입력 2020.04.28 (10:49)
수정 2020.04.28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콩 국제공항에 세계 최초로 전신 소독기가 설치됐습니다.
공항 측은 건물 내 곳곳에 전신 소독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독과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소독 로봇'을 배치하고, 살균 기능을 지닌 '항균 도료'를 공항 곳곳에 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항 측은 건물 내 곳곳에 전신 소독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독과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소독 로봇'을 배치하고, 살균 기능을 지닌 '항균 도료'를 공항 곳곳에 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콩 국제공항, 세계 최초로 ‘전신 소독기’ 설치
-
- 입력 2020-04-28 10:49:55
- 수정2020-04-28 11:12:57
홍콩 국제공항에 세계 최초로 전신 소독기가 설치됐습니다.
공항 측은 건물 내 곳곳에 전신 소독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독과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소독 로봇'을 배치하고, 살균 기능을 지닌 '항균 도료'를 공항 곳곳에 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공항 측은 건물 내 곳곳에 전신 소독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독과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소독 로봇'을 배치하고, 살균 기능을 지닌 '항균 도료'를 공항 곳곳에 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