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허블 우주망원경, 발사 30주년 맞이 기념사진 전송
입력 2020.04.28 (10:54)
수정 2020.04.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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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발사 30주년을 맞이한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구로 기념사진을 전송했습니다.
우주에서 별의 죽음과 탄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
지구로부터 16만3000광년 즉, 약 9조4600억㎞ 떨어진 대마젤란 은하 속 두 가지 뚜렷한 성운을 포착한 사진입니다.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는 이 사진에 '우주 산호초'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별들의 탁아소'라고 불리는 대마젤란 은하를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처인 산호초에 빗댄 겁니다.
우주에서 별의 죽음과 탄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
지구로부터 16만3000광년 즉, 약 9조4600억㎞ 떨어진 대마젤란 은하 속 두 가지 뚜렷한 성운을 포착한 사진입니다.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는 이 사진에 '우주 산호초'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별들의 탁아소'라고 불리는 대마젤란 은하를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처인 산호초에 빗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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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허블 우주망원경, 발사 30주년 맞이 기념사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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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8 10:55:30
- 수정2020-04-28 11:12:57
올해로 발사 30주년을 맞이한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구로 기념사진을 전송했습니다.
우주에서 별의 죽음과 탄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
지구로부터 16만3000광년 즉, 약 9조4600억㎞ 떨어진 대마젤란 은하 속 두 가지 뚜렷한 성운을 포착한 사진입니다.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는 이 사진에 '우주 산호초'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별들의 탁아소'라고 불리는 대마젤란 은하를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처인 산호초에 빗댄 겁니다.
우주에서 별의 죽음과 탄생이 동시에 일어나는 곳.
지구로부터 16만3000광년 즉, 약 9조4600억㎞ 떨어진 대마젤란 은하 속 두 가지 뚜렷한 성운을 포착한 사진입니다.
미국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는 이 사진에 '우주 산호초'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별들의 탁아소'라고 불리는 대마젤란 은하를 수많은 해양 생물의 서식처인 산호초에 빗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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