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영국, 어린이 상습 성추행 교사에 징역 8년 6개월
입력 2020.04.28 (20:33)
수정 2020.04.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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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성적으로 접촉한 임시교사가 징역 8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7~11세 여학생 6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자, 아이들을 안아주거나 옷 입는 걸 도와준 것뿐이라고 반박해왔는데요,
그러나 법원은 교사로서의 지위를 악용해 아이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 교사는 7~11세 여학생 6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자, 아이들을 안아주거나 옷 입는 걸 도와준 것뿐이라고 반박해왔는데요,
그러나 법원은 교사로서의 지위를 악용해 아이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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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28 20:45:21
영국 초등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성적으로 접촉한 임시교사가 징역 8년 6개월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7~11세 여학생 6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자, 아이들을 안아주거나 옷 입는 걸 도와준 것뿐이라고 반박해왔는데요,
그러나 법원은 교사로서의 지위를 악용해 아이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 교사는 7~11세 여학생 6명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자, 아이들을 안아주거나 옷 입는 걸 도와준 것뿐이라고 반박해왔는데요,
그러나 법원은 교사로서의 지위를 악용해 아이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점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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