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코로나19사태 여파로 일시해고됐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권했는데 대부분 거부했다고 합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0-04-28 20:55:59
- 수정2020-04-28 20:59:03
미국의 한 식당 주인이 코로나19사태 여파로 일시해고됐던 직원들에게 복직을 권했는데 대부분 거부했다고 합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특별 실업급여를 타면 일하는 것보다 매주 3백달러 이상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식당은 8월1일이나 돼야 다시 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인데...모두가 만족하는 정책! 만들기 정말 어렵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글로벌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