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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평균 등록금 672만 원…“지난해보다 2만 원 올라”
입력 2020.04.29 (06:05) 수정 2020.04.29 (06:54) 사회
대학생 1인당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672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 원가량 올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9일) '2020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평균 등록금 등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학생 1인이 부담하는 평균등록금이 오른 이유로 교육 당국은 의학과 공학계열 입학 정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계열별 평균 등록금을 보면 의학계열이 975만 원, 공학계열이 720만 원 등으로 인문사회 계열의 592만 원에 비해 비쌉니다.

학교 유형별로는 사립대(747만 원)가 국공립대학(418만 원)보다 3백만 원 넘게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한편 국공립대학의 경우 이미 지난 2018년 폐지된 입학금을 사립대는 27만6천 원씩 받고 있었으며, 오는 2022학년도까지는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의 성적 평가 결과를 보면 2019년 과목별 B학점 이상 취득한 재학생은 71.7%로 지난해보다 1.1%p 올랐습니다.

한편, F학점을 받은 학생은 45만6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대학 연평균 등록금 672만 원…“지난해보다 2만 원 올라”
    • 입력 2020-04-29 06:05:42
    • 수정2020-04-29 06:54:04
    사회
대학생 1인당 부담하는 연평균 등록금은 672만6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 원가량 올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늘(29일) '2020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연평균 등록금 등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학생 1인이 부담하는 평균등록금이 오른 이유로 교육 당국은 의학과 공학계열 입학 정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계열별 평균 등록금을 보면 의학계열이 975만 원, 공학계열이 720만 원 등으로 인문사회 계열의 592만 원에 비해 비쌉니다.

학교 유형별로는 사립대(747만 원)가 국공립대학(418만 원)보다 3백만 원 넘게 비싼 등록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한편 국공립대학의 경우 이미 지난 2018년 폐지된 입학금을 사립대는 27만6천 원씩 받고 있었으며, 오는 2022학년도까지는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의 성적 평가 결과를 보면 2019년 과목별 B학점 이상 취득한 재학생은 71.7%로 지난해보다 1.1%p 올랐습니다.

한편, F학점을 받은 학생은 45만6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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