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문예회관·울산도서관 등 운영 재개
입력 2020.04.29 (07:47)
수정 2020.04.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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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1개 야외 체육시설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다음 달부터 문화, 관광시설 운영도 본격화합니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은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관람 동선 일원화 등의 지침을 마련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울산박물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문을 여는 대신 회당 관람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울산도서관 역시 대면 접촉과 자료실 장시간 이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은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관람 동선 일원화 등의 지침을 마련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울산박물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문을 여는 대신 회당 관람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울산도서관 역시 대면 접촉과 자료실 장시간 이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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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문예회관·울산도서관 등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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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07:47:04
- 수정2020-04-29 16:52:52
울산시가 11개 야외 체육시설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다음 달부터 문화, 관광시설 운영도 본격화합니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은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관람 동선 일원화 등의 지침을 마련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또, 울산박물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문을 여는 대신 회당 관람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하고, 울산도서관 역시 대면 접촉과 자료실 장시간 이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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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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