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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국판 뉴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입력 2020.04.29 (07:55) 수정 2020.04.29 (08:03) 경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주도 경제 계획, 이른바 한국형 뉴딜의 내용은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정보통신 프로젝트 기획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원격 의료와 원격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 등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9일)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안건으로 10대 산업 분야 규제혁신방안과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대해 "대규모 토목 공사 개념에서 벗어나 디지털 경제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코로나 이후와 연결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강점을 살려 국내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추진을 들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기초 논의를 한 뒤 다음 주 2차 중대본 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과 방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게 홍 부총리가 발표한 일정입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대응을 위해 10대 산업 분야의 65개 규제 혁파 추진과제를 선정했다면서, 특히 이 가운데 원격 의료와 원격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측면에서 육성하는 데 각별히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홍남기 “한국판 뉴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 입력 2020-04-29 07:55:36
    • 수정2020-04-29 08:03:25
    경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주도 경제 계획, 이른바 한국형 뉴딜의 내용은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정보통신 프로젝트 기획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원격 의료와 원격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 등 '비대면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29일)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안건으로 10대 산업 분야 규제혁신방안과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을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대해 "대규모 토목 공사 개념에서 벗어나 디지털 경제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코로나 이후와 연결되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강점을 살려 국내 기술과 인력을 활용한 대표적인 예로 디지털 기반의 대형 IT 프로젝트 추진을 들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이에 대한 기초 논의를 한 뒤 다음 주 2차 중대본 회의에서 한국판 뉴딜 추진 방향과 방안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한다는 게 홍 부총리가 발표한 일정입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대응을 위해 10대 산업 분야의 65개 규제 혁파 추진과제를 선정했다면서, 특히 이 가운데 원격 의료와 원격 교육,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측면에서 육성하는 데 각별히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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