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부장관·기재부차관 “4‧3 배보상 예산 정부 합의”
입력 2020.04.29 (08:30)
수정 2020.04.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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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특별법 개정안에 담긴 희생자 배보상 예산에 대해 이견을 보였던 정부 부처 장차관들이 합의를 봤다고 국회에서 발언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 예산과 관련해 정부 부처 간 합의가 이뤄졌느냐는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합의된 것으로 안다며 국회에서 논의해달라고 답했습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역시 이런 내용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 예산과 관련해 정부 부처 간 합의가 이뤄졌느냐는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합의된 것으로 안다며 국회에서 논의해달라고 답했습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역시 이런 내용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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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부장관·기재부차관 “4‧3 배보상 예산 정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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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08:30:04
- 수정2020-04-29 08:30:05
4·3특별법 개정안에 담긴 희생자 배보상 예산에 대해 이견을 보였던 정부 부처 장차관들이 합의를 봤다고 국회에서 발언했습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3특별법 개정안 예산과 관련해 정부 부처 간 합의가 이뤄졌느냐는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의 질의에 합의된 것으로 안다며 국회에서 논의해달라고 답했습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역시 이런 내용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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