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석탄일 화재예방 경계근무

입력 2020.04.29 (09:09) 수정 2020.04.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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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매일 3회 이상 사찰과 산림과 인접한 마을 등을 순찰하며, 석가탄신일 당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 20개소에 소방차량 21대와 인력 51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전남지역 사찰 화재는 모두 16건으로, 모두 5억 2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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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소방, 석탄일 화재예방 경계근무
    • 입력 2020-04-29 09:09:35
    • 수정2020-04-29 09:09:38
    뉴스광장(광주)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매일 3회 이상 사찰과 산림과 인접한 마을 등을 순찰하며, 석가탄신일 당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 20개소에 소방차량 21대와 인력 51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최근 5년 전남지역 사찰 화재는 모두 16건으로, 모두 5억 2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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