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추경예산 14억 삭감
입력 2020.04.29 (09:19)
수정 2020.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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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충청북도교육청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14억 8천여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결위는 어제 제38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북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중 단양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등의 사업 예산을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은 오늘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바로잡습니다] 앵커가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을 “도의회의 추경예산”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으로 바로잡습니다.
예결위는 어제 제38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북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중 단양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등의 사업 예산을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은 오늘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바로잡습니다] 앵커가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을 “도의회의 추경예산”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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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추경예산 14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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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29 09:19:24
- 수정2020-04-29 15:30:09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충청북도교육청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14억 8천여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예결위는 어제 제381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충북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중 단양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등의 사업 예산을 삭감해 본회의에 넘겼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은 오늘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바로잡습니다] 앵커가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을 “도의회의 추경예산”으로 잘못 읽었습니다. “도교육청의 추경예산”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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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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